에디슨 한인천주교회

최규학 프란치스코 형제님이 하느님의 부르심을 받으셨습니다.

/ 07/05/2020 / No Comments

최규학 프란치스코 형제님이 7월 5일 새벽에 하느님의 부르심을 받으셨습니다. 형제님의 평안한 안식을…

/ 07/04/2020 / No Comments

/ 07/04/2020 / No Comments

‘소나무가 뫼를 이루고 있다’하여 순 우리말로 ‘솔뫼’라 이름 붙여진 곳으로, 한국 최초의…

/ 07/03/2020 / No Comments

/ 06/29/2020 / No Comments

“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.”…

/ 06/28/2020 / No Comments

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, 안녕하세요! 우리는 평화에 대한 두 가지 의미를 살펴봐야 합니다.…

/ 06/27/2020 / No Comments

/ 06/23/2020 / No Comments

최 율리오 형제님의 모친이신 최경삼 안나 자매님이 6월 23일 새벽에 하느님의 부르심을…

/ 06/22/2020 / No Comments

“십자가를 지지 않는 사람은 나에게 합당하지않다. 너희를 받아들이는 이는 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이다.”…

/ 06/22/2020 / No Comments

“행복하여라! 마음이 깨끗한 사람” 2 마태오 복음은 “네 안에 있는 빛이 어둠이면…

/ 06/20/2020 / No Comments

/ 06/20/2020 / No Comments