최경삼 안나 자매님이 하느님의 부르심을 받으셨습니다.

최 율리오 형제님의 모친이신 최경삼 안나 자매님이 6월 23일 새벽에 하느님의 부르심을 받으셨습니다. 자매님의 평안한 안식을 위해 기도드립니다.

고인이 되신 안나 자매님을 위해 다함께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