연중 제 24주일 (09/17/23) 가스펠 툰

“내가 거에게 말한다.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.” 마태오 18,20-35

에디슨 한인천주교회 교우이신 김웅배 안드레아 형제님께서 교우분들을 위해 창작하신 일러스트입니다. 이 내용은 현재 www.catholicpress.kr 에 기고되어 연재중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