최규학 프란치스코 형제님이 하느님의 부르심을 받으셨습니다.

최규학 프란치스코 형제님이 7월 5일 새벽에 하느님의 부르심을 받으셨습니다. 형제님의 평안한 안식을 위해 기도드립니다.

고인이 되신 프란치스코 형제님을 위해 다함께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