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영옥 수산나 자매님이 하느님의 부르심을 받으셨습니다.

투병중이시던 정영옥 수산나 자매님이 4월 25일 밤 하느님의 부르심을 받으셨습니다.

자매님의 평안한 안식을 위해 기도드립니다.

고인이 되신 수산나 자매님을 위해 다함께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.

위령기도